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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글리쉬 LA는

잉글리쉬 LA는 "English for Busy People in Los Angeles"의 줄임말로써,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모여 강습을 듣고 공부하며 친선하는 모임입니다.


잉글리쉬 LA의 특징 및 활동:

어른들의 모임입니다.
21세 이상 어른들의 모임입니다. 바쁜 어른들을 위해 직장 시간을 피해 저녁이나 주말에 모입니다.

일일 워크샵이나 단기간 시리즈로 모임입니다.
2-4시간의 일일강습이나 2-4주 시리즈의 단기간 집중 강습으로 모입니다.

친선 모임을 갖습니다.
교실에서 우리끼리만 연습하는 영어가 아니라,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습니다.

영어 원어민과 언어 교환을 합니다.
자매 모임 The Korean Language and Culture Exchange - Los Angeles (준말: KLCX 또는 KoreanLA)라는 한류모임과 한두달에 한 번씩 언어교환을 합니다.

학교 및 학원이 제공할 수 없는 것을 기획합니다.
저희는 학교나 학원이 아닙니다. 그래서 학교나 학원과 경쟁하지 않습니다.
보충수업 등, 학원 및 학교가 제공할 수 없는 것을 찾아 모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. 그래서 개개인 뿐 아니라 타 영리/비영리 단체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

강습비 및 참가비용이 저렴합니다.
장소, 준비물 등등의 기획 비용을 줄임으로서 오시는 분들에게 재정적인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.

원어민, 일선 교사, 관련 전문인들이 도와주십니다.
이 외 연수를 받으신 분, 경험이 있으신 분들도 강습 및 스터디 그룹등을 이끌어 주십니다.

회원들이 직접 모임을 이끕니다.
작은 모임이지만 운영조직 체계화 되어 있어 어느 분이시든지 운영진이 되실 수 있습니다. 우선 각종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해 주시고 제안 등 모임 운영에 목소리를 내 주세요. 그러다가 운영진에 관심이 생길 때 디렉터에게 말씀해 주시면, 간단한 과정을 거쳐 운영진이나 모임 호스트 등, 스태프가 되실 수 있습니다.


모이는 곳:

샌퍼난도 밸리
로스엔젤레스 지역 (다운타운~산타모니카) 지역에서 주로 모입니다. 때때로 오렌지카운티어바인, 벤추라, 산타바바라등, 당일 여행이 가능한 지역에서 모이기도 합니다.

커피숍, 음식점, 기증된 공간
등에서 모이고 있습니다.


대체적인 일정:

봉사해 주시는 분들의 시간에 따라 강습 및 여러 모임 일정이 정해지기 때문에, 각 모임은 이메일로 각각 공지가 됩니다. 공지를 읽으시고 내용에 따라 참석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.


모이는 빈도:

이벤트 호스트 및 강사의 일정, 장소 여부, 비용 등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모임 일정이 확정됩니다. 그래서 대체적으로 불규칙적으로 모임이 있는 편입니다.

평균적으로 3~6주에 새 시리즈가 시작하거나 일일 강습, 언어 교환, 식사 모임 등 여러 이벤트가 있습니다.